21년도에 구매하면서 그때 후기글을 쓴줄 알았는데 안썼네요;; ㅎㅎ2년동안 거의 매일 매고다녔더니 스트랩 끈이 헤져서 재구매 할려고 방문한김에 후기 남기러왔습니다.처음에 인스타 구경하다 "파우치백그린티" 색감에 반함//가방 사이즈도 평소 짐이없는 저에겐 딱이라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.작고 귀여워서 지인분들 만나면 다들 가방 귀엽다고 이쁘다고 칭찬하셨어요.집근처 마실용 & 여행갈때 파우치로 물건담아가서 여행지에선 폰, 지갑 가방용으로도 추천합니다.전 이번에 끈만 사러 왔다가 Card Pouch Mint 색상에 꽂혀서 함께 구매합니다.패프 색감 너무 이뻐요~!이쁜 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~